광산구 평균 연령은 41.0세(전국 5위, 광주광역시 1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324,189명으로 총 인구의 83.4%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60,868명(18.8%), 30대 49,642명(15.3%), 40대 65,220명(20.1%), 50대 72,309명(22.3%), 60대 45,137명(13.9%), 70대 20,020명(6.2%), 80세 이상은 10,993명(3.4%)에 달했다.

광산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수완동이 73,091명(지난달 대비 84명 감소 이하 ▽▲표기) 18.8%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첨단2동 40,642명(▲31) 10.5%, 어룡동 36,400명(▲54) 9.4%, 신창동 33,222명(▽61) 8.6%, 운남동 28,250명(▽61) 7.3%, 우산동 27,912명(▽50) 7.2%, 첨단1동 27,433명(▽44) 7.1%, 하남동 26,920명(▽3) 6.9%, 신가동 18,490명(▽13) 4.8%, 월곡2동 14,055명(▽51) 3.6%, 도산동 13,972명(▲3) 3.6%, 송정1동 9,820명(▽18) 2.5%, 월곡1동 9,236명(▽38) 2.4%, 비아동 7,155명(▽8) 1.8%, 송정2동 5,868명(▽18) 1.5%, 평동 4,950명(▲8) 1.3%, 신흥동 4,005명(▽24) 1.0%, 삼도동 2,047명(▽7) 0.5%, 임곡동 1,867명(▽7) 0.5%, 본량동 1,784명(▲6) 0.5%, 동곡동 1,579명(▽6) 0.4%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어룡동 36,400명(54명 증가), 첨단2동 40,642명(31명 증가), 평동 4,950명(8명 증가), 본량동 1,784명(6명 증가), 도산동 13,972명(3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수완동 73,091명(84명 감소), 운남동 28,250명(61명 감소), 신창동 33,222명(61명 감소), 월곡2동 14,055명(51명 감소), 우산동 27,912명(50명 감소), 첨단1동 27,433명(44명 감소), 월곡1동 9,236명(38명 감소), 신흥동 4,005명(24명 감소), 송정1동 9,820명(18명 감소), 송정2동 5,868명(18명 감소), 신가동 18,490명(13명 감소), 비아동 7,155명(8명 감소), 임곡동 1,867명(7명 감소), 삼도동 2,047명(7명 감소), 동곡동 1,579명(6명 감소), 하남동 26,920명(3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광산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수완동이 8,477명 16.8%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첨단2동 6,344명(▽13) 12.6%, 어룡동 5,017명(▲7) 10.0%, 신창동 4,579명(▽13) 9.1%, 첨단1동 4,055명(▽17) 8.1%, 우산동 3,811명(▽35) 7.6%, 하남동 3,718명(▽3) 7.4%, 운남동 3,533명(▽13) 7.0%, 신가동 2,257명(▽4) 4.5%, 도산동 1,722명(▽1) 3.4%, 월곡2동 1,676명(▽14) 3.3%, 송정1동 1,164명(▽11) 2.3%, 월곡1동 1,135명(▽5) 2.3%, 송정2동 778명(▽5) 1.6%, 비아동 724명(▽4) 1.4%, 평동 562명(▲2) 1.1%, 신흥동 426명(▽3) 0.9%, 삼도동 107명(▽2) 0.2%, 임곡동 97명(▽1) 0.2%, 동곡동 90명0.2%, 본량동 75명0.2%로 나타났다.

광산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수완동이 5,324명 10.6%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우산동 5,032명(▲35) 10.0%, 어룡동 4,487명(▲35) 8.9%, 운남동 3,881명(▲38) 7.7%, 첨단2동 3,847명(▲59) 7.7%, 첨단1동 3,055명(▲26) 6.1%, 신창동 2,617명(▲21) 5.2%, 도산동 2,517명(▲21) 5.0%, 하남동 2,506명(▲35) 5.0%, 월곡2동 2,343명(▲15) 4.7%, 송정1동 2,146명(▲5) 4.3%, 월곡1동 1,875명(▲6) 3.7%, 신가동 1,699명(▲12) 3.4%, 송정2동 1,650명(▲6) 3.3%, 평동 1,504명(▲1) 3.0%, 비아동 1,180명(▲7) 2.4%, 신흥동 1,068명(▽5) 2.1%, 삼도동 971명(▲3) 1.9%, 본량동 894명(▲3) 1.8%, 임곡동 882명(▲2) 1.8%, 동곡동 772명1.5%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어룡동이 6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수완동 5명, 첨단1동 4명(△1) , 우산동 4명, 임곡동 3명(△1) , 운남동 3명, 본량동 2명, 평동 2명, 하남동 2명, 첨단2동 2명, 도산동 2명, 신창동 1명, 신흥동 1명(▽1) , 송정2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우산동이 190명(전월 대비 1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운남동 137명(△9) , 어룡동 130명, 첨단2동 123명(△1) , 수완동 107명(▽5) , 첨단1동 100명(△1) , 신창동 75명(▽2) , 하남동 67명(△2) , 도산동 62명(△2) , 본량동 61명(△3) , 송정1동 61명(▽1) , 임곡동 60명(△1) , 평동 58명(▽3) , 월곡1동 57명, 삼도동 54명, 비아동 51명(▽1) , 월곡2동 51명(△1) , 송정2동 51명, 동곡동 35명(△2) , 신흥동 35명(▽1) , 신가동 30명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어룡동에 30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수완동 257명(△2) , 우산동 221명(△3) , 첨단2동 204명(△4) , 신창동 169명(△1) , 첨단1동 161명(△4) , 하남동 143명(△5) , 운남동 112명(△2) , 신가동 70명(▽4) , 월곡2동 53명(△2) , 도산동 53명(△2) , 월곡1동 36명(△1) , 송정2동 25명(▽3) , 평동 24명(▽1) , 송정1동 24명(▽3) , 비아동 22명(△1) , 신흥동 16명(▽1) , 임곡동 1명으로 나타났다.